2007/10/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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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 / af 19-35mm F3.5 / agfa vista100 / ls-30

지난번 감도100짜리 필름을 넣고 스무장 정도를 감도400으로 맞춰 놓은채 사진을 찍었다고 슬픔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그 후의 결과물. 오랜만에 안개속으로 사라지지 않았던 서울의 석양을 담았는데,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36판 필름의 절반 이상을 날려 버렸지만 '실수'도 나름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
Posted by 미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