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23:15

Believe(Las Vegas)




내 깜짝 놀랄만한 사건이 있었으니.

내가 아는 쉐어의 노래는 딱 한 곡. Believe였다.
그리고 난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당연히 남자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Believe를 부른 남자 쉐어가 있고, 샘보라 형님의 연상 연인이었던 여자 쉐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몇주 전 Divas콘서트를 보다가 충격받았다.





This Is a Song for the Lonely(Las Vegas)




예전 대형마트에서 줄곧 틀어주던 곡들 중 기억에 남는 곡들은 단연 아쿠아의 신나는 곡들과 바로
쉐어의 Believe.
지금은 이런 스타일의 곡이 전혀 안 끌려서 안 들은지도 몇년은 된 것 같았는데...
매우 프레쉐한 충격으로 인하야~ㅋㅋㅋ
아무래도 음도 낮은데다 기계음을 많이 섞으니 남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의상도 별로, 떡진 화장은 더 싫어.


Posted by 미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