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09

Ps 2009/12/31 17:42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사실 지금껏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갈 때, 부담감 혹은 두려움 등을 전혀 느끼지 않았고,
어서 빨리 늙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초큼 우울하네.
스물 넷. 20대 중반의 문턱인데, 벌써부터 허탈함을 느끼면 인생 재미없을라나?

유독 올해는 아쉬움이 많다.
그 아쉬움을 내년에 다 쏟아 부어버리자.
새해에는 더 역동적이게..
안농~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