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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0:17
그저 실감나질 않는 건지,
아니면 오랜 휴가의 안락함, 정신 없고 권태롭기까지 한
요상한 사회의 시간에 벌써 익숙해져 버린 건지…
오늘도 내 방에서 눈을 떴으니
전역을 하긴 했나 보구나.
'한바탕' 꿈을 꾸었다. 선명하면서도 금새 잊혀져 가버릴 긴긴 꿈.
그러므로
요! 디제이 나우 뽕 디스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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