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2 01:36
아그파는 나랑 궁합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비스타랑 울트라가 여덟롤이 있는데 더 확보를 해 놓아야 할 것 같아.
여튼 다중노출은 독특한 사진을 가져다 준다. 다중노출이란 사진을 한번 찍고 필름을 감지 않고 그 찍힌 필름 위에 다시 또 사진을 찍는 것.
가장 위의 사진은 다중노출의 실패?라고 본다 . 저건 실수였다. 한번 찍고 노출을 더 줄였어야 하는데 실수로 처음찍었을 때의 설정 그대로 찍는 바람에. 사진이 너무 난잡해 지고 재미가 없다. 찍는순간 '헉 실수다.'
두번째 사진은 좀 재밌게 나와줬다. 왼쪽 보라꽃을 중심으로 주밍사진을 찍은 듯한 효과가 나왔다.
세번째 사진도 나쁘지 않다. 노출을 줄이지 않고 높였던 것 같다.그래서 보라꽃들이 허옇게 나왔다.
마지막 사진역시 좋다. 구도 자체가 무슨 색깔떡 그 있잖아 여튼 그런 떡 마냥 딱 딱 삼등분이 된게 맘에 든다. 가운데의 주황꽃에서 다중노출 효과가 허상처럼 보이지만, 그것보다 위 아래의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맘에 든다. 사진도 시퍼렇게 나와서 더욱 몽환적인듯 하다.
셔터음을 못 들은지 좀 됐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찍고 다녀야지.
여튼 다중노출은 독특한 사진을 가져다 준다. 다중노출이란 사진을 한번 찍고 필름을 감지 않고 그 찍힌 필름 위에 다시 또 사진을 찍는 것.
가장 위의 사진은 다중노출의 실패?라고 본다 . 저건 실수였다. 한번 찍고 노출을 더 줄였어야 하는데 실수로 처음찍었을 때의 설정 그대로 찍는 바람에. 사진이 너무 난잡해 지고 재미가 없다. 찍는순간 '헉 실수다.'
두번째 사진은 좀 재밌게 나와줬다. 왼쪽 보라꽃을 중심으로 주밍사진을 찍은 듯한 효과가 나왔다.
세번째 사진도 나쁘지 않다. 노출을 줄이지 않고 높였던 것 같다.그래서 보라꽃들이 허옇게 나왔다.
마지막 사진역시 좋다. 구도 자체가 무슨 색깔떡 그 있잖아 여튼 그런 떡 마냥 딱 딱 삼등분이 된게 맘에 든다. 가운데의 주황꽃에서 다중노출 효과가 허상처럼 보이지만, 그것보다 위 아래의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맘에 든다. 사진도 시퍼렇게 나와서 더욱 몽환적인듯 하다.
셔터음을 못 들은지 좀 됐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찍고 다녀야지.
